유노바가 제품을 고르는 기준
아이디어가 많아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매일 반복되는 손실을 고르기 때문에 서비스가 늘어납니다. 우리가 일을 고를 때 쓰는 질문 세 가지입니다.
유노바

유노바에는 교재, 문서 도구, 수업 관리, 학습 코치가 함께 있습니다. 겉으로는 라인업이 넓어 보입니다. 안에서는 같은 기준으로 고른 일들입니다.
우리는 “AI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 현장에서 누가, 매주, 몇 시간을 잃는가를 먼저 봅니다.
첫 번째 질문: 반복되는 손실인가
한 번 힘든 일은 제품이 되기 어렵습니다. 매주 같은 방식으로 시간이 깎이는 일이어야 합니다. 시험지 타이핑, 도형 재작성, 출결·과제 추적, 막힌 문항을 넘기지 못하는 학습이 그 예입니다.
반복되지 않는 문제는 컨설팅으로 남깁니다. 반복되는 문제는 서비스가 됩니다.
한 테이블에서 문제를 고르는 시간
두 번째 질문: 오늘 쓰는 형식 위에 놓을 수 있는가
현장의 파일을 우회하는 아이디어는 데모에서 멋집니다. 배포에서 죽습니다. HWP를 쓰는 팀에 웹 전용 문서를 강요하거나, 학원 운영 습관을 통째로 바꾸라고 하면, 도입은 파일 변환 단계에서 멈춥니다.
그래서 우리는 익숙한 형식 위에 속도를 올립니다. 한글 문서를 더 빨리 만들고, 기존 시험지를 더 빨리 되돌리고, 이미 있는 교재에 질문 경로를 붙입니다.
세 번째 질문: 한 팀의 하루가 바뀌는가
사용자 수가 아니라, 한 선생님의 화요일이 달라지는지를 봅니다. 타이핑이 두 시간에서 십 분으로 줄면 그 화요일은 다른 날이 됩니다. 학생 한 명이 막힌 문항을 그날 넘기면 그 주의 학습이 이어집니다.
거대한 비전만 있고 화요일이 그대로면, 우리는 아직 제품을 만들지 않은 것입니다.
당신이 노바가 될 수 있도록. 이 문장은 재능의 찬가가 아닙니다. 반복 손실을 걷어내면 학습이 빨라진다는 작업 가설입니다.
그래서 라인업이 이렇게 이어집니다
NovaAI와 Hanweb은 문서의 시간입니다. FigureLab은 그림의 시간입니다. ClassView는 수업이 흩어지지 않게 하는 운영의 시간입니다. 유노바 교재와 풀리AI는 학생이 한 권을 끝내는 시간입니다.
각각을 따로 키우되, 한 현장의 하루가 이어지게 맞춥니다. 교재만 있고 질문이 없으면 완주가 끊기고, 변환만 있고 도형이 없으면 시험지가 덜 끝납니다.
채용에서도 같은 질문을 합니다
유노바는 학력보다 “무엇을 만들었는가”를 봅니다. 제품을 고르는 기준과 사람을 고르는 기준이 같아야 팀이 흔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장에 있는 손실을 구체적으로 보고, 오늘 쓰는 형식 위에 작게 올려 보고, 화요일이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사람. 그런 사람과 다음 제품을 고르고 싶습니다.
채용 이야기는 Career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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